봄꽃 개화시기 종류 순서 꽃말 등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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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3. 26.
봄을 알리는 가장 큰 변화는 봄꽃들이 개화를 하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날씨가 풀리고 사람들의 옷이 얇아지기 전에 봄꽃이 먼저 찾아온다. 오늘은 봄을 알리는 봄꽃에 대해 알아보자.
봄꽃이란?
- 봄꽃은 말 그대로 봄에 피는 꽃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종류들을 보면 개나리,벚나무,목련,진달래,매화 등이 있으며 봄을 알리는 봄나물의 종류는 두릅,냉이,달래 등이 있다.
봄 꽃 개화시기는?
- 개나리 개화시기
- 벚꽃 개화시기
- 진달래 개화시기
봄 꽃 피는 순서는?
- 봄에 꽃이 필 때 순서를 따로 생각해 본적은 대부분 없을텐데 아래와 같다.
- 산수유 → 매화 → 목련 → 개나리 → 진달래 → 벚꽃 → 철쭉
봄 꽃 개화시기가 차이나는 이유
- 식물의 광주기 호르몬은 각자 다 달라서 밤의 길이에 따라 꽃이 피는 시기가 달라진다. 밤의 길이가 일정시간 이상 길어지면 개화하는 식물인 단일식물과 밤의 길이가 일정시간이상 짧아지면 개화하는 식물을 장일식물이라고 한다. 밤의 길이어 따라 꽃이 피는 시기가 차이가 나는 이유다.
봄 꽃 꽃말 알아보기
- 산수유
- 불변, 지속 등이다.
- 매화
- 기품, 고결한 마음, 맑은 마음, 품격이며 매화 중 홍매화 꽃말은 결백, 정조, 충실 등이다.
- 목련
- 숭고함, 고귀함 등이며 자목련의 꽃말은 자연애, 숭고한 사랑 등이다.
- 개나리
- 기대, 희망, 깊은정 등이다.
- 진달래
- 사랑의 기쁨 등이다.
- 벚꽃
- 정신적 사랑, 삶의 아름다움, 순결, 교양 등이다.
- 철쭉
- 사랑의 즐거움, 자제 등이다.
오늘은 봄꽃에 대해 알아보았다. 좋은 사람들과 봄을 알리는 많은 봄꽃들을 구경하러 가벼운 옷차림으로 여행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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